2023청년작가공모 - 이지훈
2024.01.18 15:22
이 지 훈
개인전
2023 ‘TIMESLIP-bluehour’ 展, 스타필드 갤러리, 부산
2023 ‘TIMESLIP-bluehour’ 展, 파티마 갤러리, 창원
2023 ‘TIMESLIP-bluehour’ 展, 아트스텔라 소노, 대구
2023 ‘TIMESLIP-bluehour’ 展, 한빛 갤러리, 울산
2022 ‘TIMESLIP-bluehour’ 展, 효원 아트센터, 부산
2022 ‘TIMESLIP-bluehour’ 展, 아트스텔라 써밋, 포항 외 다수
단체전
2023 ‘THE DOOR-anywhere whenever’ 展, 유니랩스 갤러리, 부산
2023 ‘ART BUSANO’ 展, CASA BUSANO, 부산
2023 제 42회 부산 미술제, 벡스코, 부산
2023 ‘FOUR RISING STELLAR’ 展, 스텔라 갤러리, 서울
2023 ‘피란수도 부산, 기억과 미래를 담다’ 展, 한성1918, 부산
2023 ‘꿈꾸는 고래’ 展, 목&휘 갤러리, 부산 외 다수
‘다리’ 는 시간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해준 우리 스스로의 창조물이며, 이를 통하여 다리가 시작하는 내가 서 있는 세상과 다리 끝의 또 다른 세상과의 소통과 조응을 의미한다.
’도시와 건물’ 수직으로 오르내리며 변화하는 불완전한 존재로 카오스적 우주의 의미를 지니는데 이는 불완전하지만 그것이 부정이 아닌 또 다른 가능성을 지닌 존재로 인식한다.
‘달’ 은 도달하고 싶으나 도달할 수 없는 각자의 이상향적인 존재이며 형상으로서 걸려있는 ‘비행기’ 는 또 다른 동적인 요소를 가진 존재로 이상향으로 도달하기 위한 우리들의 희망을 표현한 것이다.
TIMESLIP-bluehour(bridge)_한지에 채색_97cm×130cm_2019
TIMESLIP-bluehour(광안대교)_한지에 채색_80cm×200cm_2022
TIMESLIP-bluehour(남산타워)_한지에 채색_80cm×160cm_2021
TIMESLIP-bluehour(다리넘어)_한지에 채색_97cm×162.2cm_2022
TIMESLIP-bluehour(한강대교)_한지에 채색_41cm×53cm_2021